스페인의 안달루시아 지방 그라나다주의 주도인 그라나다 의 알람브라는 아랍어로 '붉다'이다. 알람브라는 궁전과 성곽의( 왕궁, 카를로스5세 궁전 , 성채, 그라나다왕의 여름별장 헤네랄리페 궁전) 복합단지다. 1238년에시작하여 1358년까지 100년넘는 기간동안 지었다. 그라나다의 이슬람군주가 머믈던 곳으로 현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권남희 편집주간 촬영 2016년 6월 8일
전수림 수필가의 스마트폰 셀카로 (배경은 헤네랄리페궁)
알카사바 는 9-13세기에 지어진 요새다. 알람브라궁전에서 가장 오래된 곳으로 24개의 망루와 창고, 군인숙소, 목욕탕 등이 있었다.
물건을 맡기는 곳 입구에 알람브라궁 지도가 있다.
냔
정원에서 바라보는 알람브라궁
분수와 사이프러스 나무
건너편 왕의 여름별장을 가기위해 ... 전수림수필가
알람브라궁정원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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