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과 범죄 미술과 범죄 앞표지 문국진 지음 '예담출판사' 미술과 범죄 뒷페이지 지은이 문국진 ( 법의학자 .1925년생.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교와 동 대학원 졸업 . 미국 컬럼비아 퍼시픽 대학에서 법의학 박사학위를 받다. 국립과학스사 연구소 법의학 과장 및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 교수. 뉴욕대학교 의과대.. 권남희의 독서일기 2007.05.19
피카소 (첫사랑 피카소 - 훼르낭드 올리비에 '비밀기록' 책소개 -청년정신 출판사 ' 첫사랑 피카소 ' 훼르낭드 올리비에의 '비밀기록' 1973년 4월 8일 92살 때 피카소 는 세상을 떠났다. 그는 평생 7명의 연인과 사랑을 속삭였고 그들로부터 예술에의 원동력을 얻은 세기의 풍류아 피카소가 세상을 떠날 때 그의 침대 옆에는 마지막 연인인 자클리느 -로크 부인이.. 권남희의 독서일기 2007.05.19
칸딘스키와 러시아 아방가르드전 예술의 전당 한가람 전시장에서 50% 할인받아서 사다. 한,러수교 5주년 을 맞아 '칸딘스키와 러시아 아방가르드전-1900-1920년대 '을 가졌다 (1995년 4.11일 주돈식 문화체육부 장관 .유제니시도르프 러시아 공화국 문화성 장관 . 이종덕 예술의 전당 사장 .방상훈 조선일보사 사장 .강성구 문화방송 사장 . 도.. 권남희의 독서일기 2007.05.18
몽실언니 권정생 작가 별세 권남희 정리 '무소유의 삶을 실천해온 작가 2007년 5월 17일 '몽실언니' '강아지똥' 작가 권정생 씨가 70세로 별세했다. 1937년 도쿄 뒷골목 에서 노무자의 아들로 태어난 작가는 해방직후 귀국했다. 어려운 집안 때문에 초등학교를 마친 후 전국 각지를 떠돌며 나무장수, 고구마장수, 담배장.. 권남희의 독서일기 2007.05.18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폭력사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폭력사건 권남희 수필가 '자녀운명! 아버지가 좌우한다'는 책에서는 아버지와 많은 시간을 보낸 자녀일수록 '사회성'및 '성취동기''수리능력' 이뛰어난 것으로 밝혔다. ( " 아버지로 산다는 것- 예담출판사 " ) 김승연 한화그룹회장의 유별난 자식 사랑이 보상심리에.. 권남희의 독서일기 2007.05.01
조병화 시인의 '순간처럼 영원처럼' ' 1985년 고려원 한국수필 4월호 특집 1 어머님, 절 늙게 해 주십시오 조병화 (시인) 어머님, 절 늙게 해주십시오 그곳 死者의 세계에 계신 당신을 훤히 볼 수 있는 경지로 절 늙게 해 주십시오 그리하여 죽음이 절 툭툭 치더라도 까딱하지 않게 해 주십시오 동요치 않게 해 주십시오 불안이라든지 공포라든.. 권남희의 독서일기 2007.04.22
절을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 한 권 책 제목 (곱게 늙은 절집) 심인보 지음 472쪽 1만 5천원 글 ( 권남희 수필가) 절을 다니다보면 절이 너무 세상과 야합했구나 하는 실망을 가진다. 간혹 영주부석사무량수전같이 손을 대지않으려 노력하는 절을 만나면 안도하면서 잘 살펴본다. 관광의 자원이 되어 지역을 살려주는 절은 효자일 수도 있지.. 권남희의 독서일기 2007.04.21
가우디 건축가 -어머니품을 설계한 건축가 현암사 출판 -지은이 하이스반 헬스베르헌 지음 안토니 가우디는 누구보다도 한 도시의 이미지를 확실하게 구현한 예술가다. 사실 자신이 속한 문화를 대표하는 건축가는 많지 않다. 가우디는 바르셀로나, 카탈루냐 지방과 단단한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 ... 가우디는 서서히 세계 곳곳에 널리 알려져 .. 권남희의 독서일기 2007.04.18
야생초편지 -나는 그에게서 내 삶을 위로받는다 야생초 편지 황대권 -도솔출판사- 황대권 ( 1955년 서울생. 서울농대졸업. 뉴욕 소재 사화과학대학원에서 제 3세계 정치학을 공부하던 중 , 학원 간첩단 사건에 연루되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2001년 6월 8일 <이제는 말할 수 있다>를 통해 국가기관에 의한 조작극이었다고 사건의 진상이 세상에 널.. 권남희의 독서일기 2007.04.18
파스칼 -편지 묶음집 -죽음은 누구에게나 온다 죽음에 앞서 스스로를 성찰하게 하소서 파스칼 ( BLaise Pascal ) 내가 삶을 마칠 때 그리고 이 세상이 종말에 이를 때 내가 나의 모든 행동에 대해 정확히 아뢰어야 할 하나님. 이 세상과 모든 것을 오직 당신이 택하신 자들을 연단하기 위해서 , 혹은 죄인들을 벌하기 위해서만 존속케 하시는 하나님. 죄인.. 권남희의 독서일기 2007.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