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남희 수필 82

'더 미쳐야 피는 꽃' 권남희 수필 (2014년 2월호 문학의집.서울 소식지수록)

2014년 2월 문학의집. 서울 소식지 수록원고입니다. 더 미쳐야 피는 꽃 권남희 수필가 월간한국수필 편집주간 세상 꽃들이 나를 무시한다. 잘 피어난 꽃들을 보면, 피기도 전 모가지 툭 떨어뜨리던 동백이 생각나 좌절하고 만다. 내 인생에서 꽃 한 송이 제대로 피우지 못했다고 생각하며 ..

권남희 수필 2014.02.04

권남희수필가 (월간 한국수필 편집주간 ) 수필 선집 <내 마음의 나무> 시선사

권남희수필선집 &lt;내 마음의 나무&gt; 시선사 수필문학의 길 30년을 바라보며 첫 수필선집을 내기 위해 그동안 발표했던 원고들을 검토하며 저의 글자취를 돌아봅니다. 30대초 시공부에 소설공부. 드라마 작법 교실까지 욕심을 부렸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저의 길은 수필이라는 것을 깨닫..

권남희 수필 2013.12.27

1987년 4월 월간문학 수필 당선후 (권남희 수필가) 연말 시상식 사진 한장 귀한 자료가 되었네요

1098년 12월 동숭동 문화예술진흥원 강당 월간문학 신인상 시상식을 마치고 왼쪽 당시 조경희 한국수필가협회 회장(2005년 작고) 김동리 소설가 (한국문협이사장)작고 . 권남희 수필가(월간문학 1987년 4월호 버리며 사는 나날 )제목이 넘 애어른같다 이제생각하니 버리며 사는 나날 권남희.hw..

권남희 수필 2013.12.25